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교도 대군세 (문단 편집) == 결과 == 878년 구트룸과 우바가 패배함으로써 바이킹이 감행한 대대적인 웨식스 침공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미 노섬브리아와 동앵글리아는 정복당했고, 머시아는 동부가 강제로 분할당했다. 878년 이후의 시대를 후대 사람들은 바이킹의 잉글랜드 지배, 즉 '''[[데인로]]'''(Danelaw)라고 부르게 되었다. 웨식스는 약화된 머시아를 완전히 산하의 종속국으로 두어 대외적으로 머시아-웨식스 vs 바이킹(데인족)의 구도가 본격적으로 잡혔다. 하지만 분열된 데인족의 세력들과 달리 하나로 뭉친 웨식스 왕국 간의 대결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웨식스의 우세로 이어졌다. 동앵글리아의 군주로 구트룸을 삼으며 법과 규율로 그를 통제하는데 성공한 앨프레드는 약화된 데인족들을 하나둘 씩 몰아냈고, 최종적으로 925년 [[앨프레드 대왕]]의 손자 [[애설스탠]]이 일부 노섬브리아 지역을 통일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